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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5/31 영화관람하기.. 다빈치코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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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폰을 무난히 소비하면서 보게 된 영화이다
CGV와 메가박스가 옆에 있지만 별로 갈 기회가 없었네.
뭐 영화에 대해서 그다지 끌리지도 않은 시기였고 여유도 없어서
그랬지만 말야. ㅎ

아.. 스파게티아 쿠폰은
회사에서 안 들고 나왔지 뭐야..
집에서 신한카드도 기껏 들고 나왔는데
그건 결국 못 써 먹었다는.. ㅠㅠ

다빈치 코드는 영화로는 5분정도의 분량만 읽었다.
랭던 교수가 도착해서 이교도가 어떠니 반장하고 열심히 얘기하는 부분.. ^^
그래서 전혀 내용을 모르고 봤는데
무난히 볼만한 얘기들이다

두시간이 훨씬 넘는 시간이지만 길다라는 느낌이 약간 들었을뿐 그렇게 시간 흐르는것을 느낄정도는 아닌듯..
설명도 많고 이해해야 할 부분도 많지만
흥미로운 얘기들이어서 무난한듯..

책읽은 사람의 반응은.. ^^
듣기보다는 재밌다고 하더군.. 책보다는 흥미진진함이 부족했지만 말야..

책꽂이에 먼지만 쌓여가는 책을 한번 다시 꺼내서 읽어봐야 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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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1 23:00 2006/05/3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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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우중산보 2006/06/01 12:37 Delete Reply

    영화를 다 보고 나자 어떤 평론가의 글이 생각나더라.
    "네가 예수의 자식이다 라는 부분에서는 주변에서 실소가 터져나왔다" 라고 적었더랬지. 물론 마무리는 괜찮다고 하긴 했지만.
    암튼... 영화관을 나서면서... 그 평론가는 기독교 신자였었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다지 실소가 나올 장면은 아니었거든. 선입견을 가지고 믿음(?)을 가진 이에겐 말도 안되는 부분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말이지.
    암튼... 재미있게 본 영화... 마무리가 조금 조급해서 그냥 별 3개 반을 주겠어 (반 더주는건 좀 있어보일까 싶어서...;;)

    1. Re: # 서툰걸음 2006/06/01 14:50 Delete

      근가..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같이 간 처자도 교회 잘 다니는 녀석인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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