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수박...
너무 먹고싶어서
오늘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골라서
먹는 상상을 해보았어~
엉~엉~엉~
어케해~
너무~ 엄청~
먹고싶어~~~~~~~~~~~~~
계절을 모르고 땡기는데
먹을 수 없는 현실이 너무나 슬퍼~
딸기야 앞으로 몇일 참으면 먹을 수 있지만
수박은....?
수박이 나오기전에 애가 먼저 나오니...
아~~~~~~~~~~~~~~~~~~
ㅇ ㅠ.ㅠ
벡화점에도 없고 말야..
더 큰곳을 찾아볼까...
태규랑 깜짝이가 그대를 대신할 수 없다는걸 알면서...
우리는 주말 부부~
빨기 깜작이를 진정시켜봐..
매일 통화해도 그립고 보고싶소~
태규랑 깜짝이랑 잘 놀고 있으시구려.. ^^
요즘 다시 조용해 지넹~ ^^
요즘은 좀 바빠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아예 정착인가보네.. ^^
얼리군도 대학 생활 잘하구~
태규에게 연신 뽀뽀를 해도
돌아오는 반응은 ....
자기야 보고싶어~
폭풍입덧이 언제쯤 끝날까?
하루에 낮잠을 두번이상 안자면
체력이 딸리고
하루에 뽀뽀를 열번이상 안받으면
맘이 시려오는
현상이 발생했어...
나..
자기에게 중독 되었나봐~
우리 쭈욱~ 주말부부로 지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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