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나도 셋째 생각은 없어..
입덧만 없어도 생각해 봤을지도 모르지...
우리~ 둘에 만족하며 알콩 달콩
살아보자구요~^^
사랑해~^^
입덧 조절제을 개발하면 대박일듯.. ^^
아들을 둘이나 보는 소감이 어떠세요?
왠지 모를 든든함이 밀려오는군요...
언젠간 딸있는 집이 부럽겠지만...
그렇다고.. 세째는.. ^^a
우리 결혼 2주년 기념으로 여행갈까?
그때면 태규도 14개월차에 들어가고
나도 4개월전이라 괜찮을거 같기도한데...
우리 작년엔 따로 보내서 올해는 우리 네식구 ^^
잘 보내고 싶어~ ^^
그 때쯤이면.....
오히려 연초가 한가할런지 모르겠다.
시간 있을때 가자구~
누군가가 내 블로그에 흔적없이 들어와
동영상을 보고 가는데...
누굴까?
난 아닌데...
혹시....... 밤에 만나는 그 녀석들 아냐.. ㅡㅡ;;
다시 본래 취지대로 돌아간거야?
언제 이렇게 많은 글을 올렸어?
글은 예전에 썼는데 안 풀었을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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