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4 신촌에서..
Posted 2009/06/11 22:47, Filed under: 사진갤러리/더가까이일년쯤 전 글에 안경 맞추러 간게 있을꺼다.
거길 혼자 갔을꺼라 생각하는건가.. ^^
꽁꽁 숨겨놨던 것들을 일년동안 풀어보도록 해보자..
두번째 보던 날이다.
전부터 누군가 사귀게 되면 안경 맞추러 갈려고 했었거든.
전에 쓰고 있던 녀석은 코가 딸랑딸랑 거려서 바꿔야 하는데
안경 고르기는 귀찮고.. ^^
우선 사진 찍는데 그다지 튕기지 않는건 좋았었다.
근데.. 이건 너무 남정네 같은데.. ㅡㅡ;;;
언제나처럼 딴짓 할때 찍어보는 사진..
이건 의도적인 컷....
내가 시켰던것 같다..
저기저기 나 보지 말고 저쪽 내려보면서 살포시~
이러지 않았을까.. ^^
어째든 안경은 잘 골랐다..
지금도 쓰고 있잖아.. ㅋㅋ
참.. 여기는 스무디인가 파는 가게..
거길 혼자 갔을꺼라 생각하는건가.. ^^
꽁꽁 숨겨놨던 것들을 일년동안 풀어보도록 해보자..
두번째 보던 날이다.
전부터 누군가 사귀게 되면 안경 맞추러 갈려고 했었거든.
전에 쓰고 있던 녀석은 코가 딸랑딸랑 거려서 바꿔야 하는데
안경 고르기는 귀찮고.. ^^
우선 사진 찍는데 그다지 튕기지 않는건 좋았었다.
근데.. 이건 너무 남정네 같은데.. ㅡㅡ;;;
언제나처럼 딴짓 할때 찍어보는 사진..
이건 의도적인 컷....
내가 시켰던것 같다..
저기저기 나 보지 말고 저쪽 내려보면서 살포시~
이러지 않았을까.. ^^
어째든 안경은 잘 골랐다..
지금도 쓰고 있잖아.. ㅋㅋ
참.. 여기는 스무디인가 파는 가게..
Tag :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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