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전 2007.. 관람기...
Posted 2007/10/13 23:00, Filed under: 사진갤러리/나들이킨텍스에서 열린 전자전이다..
아직 열리기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허나.. 옆 칸은 한적한데..
왜들 가운데 모여있는거지.. ^^;;
들어가기에 앞서 음료수 하나 들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물하나에 700원이다...
음료수보다 비싸네.. ㅡㅡ;;
아직은 한산하다...
올해 삼성부스 옷은 별로 안 예쁘네..
옷은 LG쪽이 괜찮았던듯..
왠지 엘레강스~~ 해보이잖아.. ^^
기사로만 봤었는데..
플스3을 이용한 KT의 IPTV이다..
조정은 조이패드를 통해서 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다.. 메뉴 찍고 리스트에서 고르면 되는 방식이라..
생각해보니.. 검색기능은 없었던가.. ^^a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무료 이벤트 있으면 이용해봐.. ^^
그러고 보니 울 회사도 IPTV 하고 있잖아..
지금은 일반 평면TV에 연결해 놨는데 HDTV에 연결하면 어떨지 모르겠네... ㅋㅋ
LG 부스이다...
노트북은 역시 해상도 높고 작은게 짱이다...
노트북은 가볍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게 난 좋다고 본다...
해상도는 가로 1280 정도만 지원해줘도 이용하는데는 별 불편도 없고 말야..
근데.. 넘 비싸네...
PDP였나 LCD였나..
어째든 TV 뒷면이다..
와.. 바리바리 꽂을데가 많다...
요즘은 연결해야 할 기기들이 많아서 여러개를 지원해주는게 좋아...
역시 LCD였던가 PDP였던가.. ^^
그냥 앞면만 보고 화질만 보면 LCD와 PDP를 구분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든다.
둘다 좋아..
오호.. 슬림한 본체..
대기업꺼가 좋은게 저런 슬립타입으로 만들수 있다는거..
다 자체 생산이 가능하니 규격을 따를 필요없이 맘대로 모양을 만들수 있으니 말야..
이건.. 앞에 있는걸 여 닫는 방식이다..
살짝 열면 된다...
오호.. 엑박360시스템이다..
대형 HD 화면에 5채널 스피커...
무선이냐니까 스피커 아래단을 가르키며 무선은 아니라고 하네...
그럼 무선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기억이 안난다.. ^^
어째든 레이싱 한판하는데 느낌 팍팍오더만... ㅋㅋ
이 녀석은 MP3 플레이어...
별도 화면이 있어서 화면이랑 보여주더군..
요즘 트렌드인듯..
이건 그냥 보이는녀석..
외장형 슬립 dvd-writer...
이쁘네... 근데 이 녀석도 비싸겠지... ^^
옆에 있는건 노트북을 닫은 상태에서도 외부에 있는 액정화면으로
메일 확인이나 간단한 게임 같은걸 할수 있다고 하네..
휴대폰의 외부액정 같은거지...
MS에서 제안한 거였던가.. 어디선가 읽었었는데 기억은 안남..
어째든 편할듯...
뷰티폰이다...
LG 부스에서는 좀 이쪽에 많이 투자를 한듯..
만져보니까.. 괜찮네..
액정이 터치로 작동하고.. 인터페이스가 약간 낯설긴 하지만 터치가 되니까 확실히 편하다..
PDA폰 만지작 거리다가 휴대폰 만지면 항상 화면을 무심코 누르게 된다니까. ^^;;
옆에서 사용법하고 이것저것 설명해 줘서 잘 만져봤음..
내가 가격도 물어봤었듯 싶은데 기억에 없네...
의상패션쇼를 차용한 제품쇼이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품을 입는다는 의미가 될수 있겠는데
이제 가전제품이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옷처럼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꿈보다 해몽인가.. ^^
오븐에 과자를 굽는중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걸 나눠주고 있다... ^^
나도 후다닥 줄을 섰으나
빵은 떨어졌고 쿠키만 먹었다..
살짝 미리 주지.. ㅠㅠ
진화씨이다..
얼마전에 일산 출사시에 모델 하셨던분.. ^^
도우미 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괜찮더군..
보면.... 사람들이 와서 레이싱모델이나 나레이터모델들하고 친하게 얘기하는게 내심 부러웠거든.. ^^
나도 한가한 틈을 타서 이것저것 얘기를... ㅋㅋ
나레이터 모델들이 상당히 많이 공부를 하더군..
상품 부스에 서기 전에 메뉴얼을 이따만큼 본데..
진화씨가 맡은게 컴퓨터쪽이거든..
그거 있잖아.. 컴퓨터로 홈시에터 구성해놓은거..
거기 관련되서 관람객들이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
막힘없이 잘 대답해주고
꽤 많이 공부를 했더라고..
전에는 나레이터 모델들은 기초적인 교육정도만 받겠지 했거든.. ^^
다시 봤음...
102인치짜리란다..
저런거 언제나 집에 들여놓을려나..
우선 집부터 커야겠지...
풀스는 아직도 인기가 많다..
옹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게임중...
무선으로 HD 화면을 전송한다고 하네..
예전에 AV를 무선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 녀석이 있었는데
화질은 일반 비디오 수준이었던걸로 기억나거든..
HD 화면을 전송해주면 진짜 좋을듯..
컴 본체를 이제 TV옆에 바로 안 붙여도 된다는 의미이잖아..
좋아좋아~
소니 알700이다..
아마 맞을꺼야.. 설마 알100을 갖다 놨을까.. ^^a
오른쪽꺼 보니 맞네..
그냥 구경만 했다..
소니꺼에는 별로 관심을 안 가지고 있어서리...
그나저나 삼성은 후속기종을 뭘 내놓을려나..
다들 한발씩 뛰어가는데 아직도 뒤짐인듯...
HD 방송장비이다..
소니는 역시 이쪽을 밀고 있는듯하다..
그나마 아직 소니에게 강점인 분야겠지..
무선과 방송...
OLED TV이다..
소니가 차세대로 밀고 있는 디스플레이일꺼다.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요거라고 하는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알듯..
우선 전시를 아주 어두운곳에서 해 놨는데..
일반 LCD처럼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화도 없고 밝기도 괜찮다..
가격만 괜찮아진다면 좋을듯하다..
이거 크게 만들수 있는건가.. ^^
삼성부스는 생각보다 그렇게 눈에 띄는게 없는듯하네..
LG는 왠지 화려하고 고품격적인 분위기인데..
여기는 수수하고 차분한 분위기.. ^^
리모콘으로 화면을 조정한다고 하네..
가격이 꽤 쌨던 기억인데.. 할 사람은 하겠지...
삼성꺼가 슬림은 더 좋은듯..
뭐 삼성은 전부터 쭉 슬림을 강조해서였겠지...
3세대 블루레이란다..
HD 방송을 보다보면 dvd 화면은 참 답답하다..
1900 대 해상도를 보다가 700대 해상도를 보면 영 아니지..
한구석에 있는 녀석들...
언제나 저기를 삼성제품으로 가득 메꿀수 있을까나..
아직은 마이 부족한 삼성 DSLR...
캠코다이다..
만질때는 상세한건 모르고...
화면 깨끗하고 좋네.. 이랬는데..
자세히 보니 삼성최초의 HD 캠코더라네...
크기도 작고 사용도 편리하고 줌도 잘되고 화면도 선명하고 좋고..
아~ 가지고 싶어라....
제일 큰 녀석인데... 인치를 살포시 가리고 있네..
몇인치짜리였더라.. ^^a
모자이크를 해드려야 하나..
너무 아저씨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왔네...
광고로만 봤던 얼굴 인식이다..
앞에 디카가 있는데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서 촛점을 맞쳐준다..
살색을 찾는걸까.... ^^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더군...
LCD 화면에 쓰이는 가장 큰 유리라네..
액정만 생각했는데 다른게 있나봐..
수첩은 받았는데..
역시나 또 응모하는걸 잊었네..
지금 해도 될려나.. ^^
쿠쿠는 넘 늦었더라고.. ㅠㅠ
처자 둘은 들어갈만 가방이다...
누가 짊어질려나.. ^^
전자전에 하이얼도 들어오는군...
핑크빛으로 꾸며서 이쁜데
전시된 제품들이 좀 꾸리해...
TV이다... 한때 하이얼껄 사볼까도 했었지.. 싸서 말야.. ^^
에어콘인가....
왜 한자로 붙여놨을까.. ^^
부스 도우미... 나름 귀여운데.. 이름을 모르겠네.. ^^
특이한 구내행사... ^^
저렇게 찍으니 아저씨가 누구 닮았군..
잘만부스이다..
위에 있는 케이스가 아마 알루미늄일꺼야..
무진장 비싸다는..
케이스 자체에 돈 투자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
쿠쿠 부스...
응모권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걸 깜박했다..
밥주걱으로 만족.. ㅠㅠ
자.. 전자전 관람은 여기서 끝...
내심 언니들 사진을 기대했던 사람들도 있겠지만서도..
난 구경하러 간다니까... ^^
그래도 살포시 찍은 사진들..
아마 예희씨랑 같은 소속일꺼야.. 보민양..
이분은 모르겠다.. ^^
언제나 인기 많은 가나양이다.
가나양은 안내부스에 있더라고
제품쪽에 있으면 진행이 안되겠지.. ^^;;
허나.. 가나양은 나랑은 안 친하다..
자주 보는 얼굴이다..
전에 적어놓은거 보니 이름이 사명아이네.. 특이한 성이다.. 맞나.. ^^a
예전에 모토쇼를 갔는데 너무 한적한곳에 있어서
너무 눈을 오래 맞추고 있어서 왠지 친근함..
근데.. 그때가 더 예뻤던듯... ^^
어... 딱 나에게 맞는 스타일인데.. ^^
이름을 못 물어보고 왔다..
화려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ㅋㅋㅋ
최유정양이다... 맞는듯.. ^^
예전보다 분위기는 좋아진듯..
전에는 좀 수수한 느낌이었거든..
진화씨 사진 한장더..
얼마전의 그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
사람은 역시 옷과 분위기에 따라 틀려지는거야.. ^^
이름이 뭐였더라.. 갑자기 기억이 안난다..
미소가 가장 부드럽지 않나 싶다.
근데.. 말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싶네..
어떤 목소리일까.. ^^
이러고.... 끝났다.... ^^
집에는 어떻게 왔더라..
아.. 전자전은 구로로 셔틀버스가 왔다..
그래서 막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하철이나 일반버스타고 빙빙 안 돌고 와서 좋았다.. ㅋㅋ
아직 열리기전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다..
허나.. 옆 칸은 한적한데..
왜들 가운데 모여있는거지.. ^^;;
들어가기에 앞서 음료수 하나 들고 들어갈려고 했는데..
물하나에 700원이다...
음료수보다 비싸네.. ㅡㅡ;;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2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4sec | F6.3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올해 삼성부스 옷은 별로 안 예쁘네..
옷은 LG쪽이 괜찮았던듯..
왠지 엘레강스~~ 해보이잖아..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2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100 |
플스3을 이용한 KT의 IPTV이다..
조정은 조이패드를 통해서 하는데
별 불편함은 없다.. 메뉴 찍고 리스트에서 고르면 되는 방식이라..
생각해보니.. 검색기능은 없었던가.. ^^a
화질도 그럭저럭 괜찮고.
무료 이벤트 있으면 이용해봐.. ^^
그러고 보니 울 회사도 IPTV 하고 있잖아..
지금은 일반 평면TV에 연결해 놨는데 HDTV에 연결하면 어떨지 모르겠네... ㅋㅋ
LG 부스이다...
노트북은 역시 해상도 높고 작은게 짱이다...
노트북은 가볍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게 난 좋다고 본다...
해상도는 가로 1280 정도만 지원해줘도 이용하는데는 별 불편도 없고 말야..
근데.. 넘 비싸네...
PDP였나 LCD였나..
어째든 TV 뒷면이다..
와.. 바리바리 꽂을데가 많다...
요즘은 연결해야 할 기기들이 많아서 여러개를 지원해주는게 좋아...
역시 LCD였던가 PDP였던가.. ^^
그냥 앞면만 보고 화질만 보면 LCD와 PDP를 구분하기 힘들거라는 생각이든다.
둘다 좋아..
오호.. 슬림한 본체..
대기업꺼가 좋은게 저런 슬립타입으로 만들수 있다는거..
다 자체 생산이 가능하니 규격을 따를 필요없이 맘대로 모양을 만들수 있으니 말야..
이건.. 앞에 있는걸 여 닫는 방식이다..
살짝 열면 된다...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33sec | F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2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4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200 |
대형 HD 화면에 5채널 스피커...
무선이냐니까 스피커 아래단을 가르키며 무선은 아니라고 하네...
그럼 무선도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이 기억이 안난다.. ^^
어째든 레이싱 한판하는데 느낌 팍팍오더만... ㅋㅋ
이 녀석은 MP3 플레이어...
별도 화면이 있어서 화면이랑 보여주더군..
요즘 트렌드인듯..
![]() SAMSUNG GX10 | Auto W/B | 1/25sec | F6.3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8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외장형 슬립 dvd-writer...
이쁘네... 근데 이 녀석도 비싸겠지... ^^
옆에 있는건 노트북을 닫은 상태에서도 외부에 있는 액정화면으로
메일 확인이나 간단한 게임 같은걸 할수 있다고 하네..
휴대폰의 외부액정 같은거지...
MS에서 제안한 거였던가.. 어디선가 읽었었는데 기억은 안남..
어째든 편할듯...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LG 부스에서는 좀 이쪽에 많이 투자를 한듯..
만져보니까.. 괜찮네..
액정이 터치로 작동하고.. 인터페이스가 약간 낯설긴 하지만 터치가 되니까 확실히 편하다..
PDA폰 만지작 거리다가 휴대폰 만지면 항상 화면을 무심코 누르게 된다니까. ^^;;
옆에서 사용법하고 이것저것 설명해 줘서 잘 만져봤음..
내가 가격도 물어봤었듯 싶은데 기억에 없네...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5.6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33sec | F5.6 | 0EV | 21.8799991608mm | 35mm equiv 33mm | ISO-100 | ![]() SAMSUNG GX10 | Auto W/B | 1/33sec | F5.6 | 0EV | 23.1299991608mm | 35mm equiv 34mm | ISO-100 |
지금 생각해보니까..
제품을 입는다는 의미가 될수 있겠는데
이제 가전제품이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옷처럼 자연스럽게 녹아있다는..
꿈보다 해몽인가.. ^^
오븐에 과자를 굽는중이다..
그리고 그렇게 만든걸 나눠주고 있다... ^^
나도 후다닥 줄을 섰으나
빵은 떨어졌고 쿠키만 먹었다..
살짝 미리 주지.. ㅠㅠ
진화씨이다..
얼마전에 일산 출사시에 모델 하셨던분.. ^^
도우미 중에 아는 사람이 있으니까 괜찮더군..
보면.... 사람들이 와서 레이싱모델이나 나레이터모델들하고 친하게 얘기하는게 내심 부러웠거든.. ^^
나도 한가한 틈을 타서 이것저것 얘기를... ㅋㅋ
나레이터 모델들이 상당히 많이 공부를 하더군..
상품 부스에 서기 전에 메뉴얼을 이따만큼 본데..
진화씨가 맡은게 컴퓨터쪽이거든..
그거 있잖아.. 컴퓨터로 홈시에터 구성해놓은거..
거기 관련되서 관람객들이 이것저것 질문을 하는데
막힘없이 잘 대답해주고
꽤 많이 공부를 했더라고..
전에는 나레이터 모델들은 기초적인 교육정도만 받겠지 했거든.. ^^
다시 봤음...
102인치짜리란다..
저런거 언제나 집에 들여놓을려나..
우선 집부터 커야겠지...
풀스는 아직도 인기가 많다..
옹기종기 모여서 열심히 게임중...
무선으로 HD 화면을 전송한다고 하네..
예전에 AV를 무선으로 연결해서 보여주는 녀석이 있었는데
화질은 일반 비디오 수준이었던걸로 기억나거든..
HD 화면을 전송해주면 진짜 좋을듯..
컴 본체를 이제 TV옆에 바로 안 붙여도 된다는 의미이잖아..
좋아좋아~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2.2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1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2.8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200 |
아마 맞을꺼야.. 설마 알100을 갖다 놨을까.. ^^a
오른쪽꺼 보니 맞네..
그냥 구경만 했다..
소니꺼에는 별로 관심을 안 가지고 있어서리...
그나저나 삼성은 후속기종을 뭘 내놓을려나..
다들 한발씩 뛰어가는데 아직도 뒤짐인듯...
HD 방송장비이다..
소니는 역시 이쪽을 밀고 있는듯하다..
그나마 아직 소니에게 강점인 분야겠지..
무선과 방송...
![]() SAMSUNG GX10 | Auto W/B | 1/14sec | F1.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0sec | F1.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소니가 차세대로 밀고 있는 디스플레이일꺼다.
OLED [Organic Light Emitting Diodes]
요거라고 하는군..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알듯..
우선 전시를 아주 어두운곳에서 해 놨는데..
일반 LCD처럼 시야각에 따른 색상변화도 없고 밝기도 괜찮다..
가격만 괜찮아진다면 좋을듯하다..
이거 크게 만들수 있는건가.. ^^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1.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1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1.4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100 |
LG는 왠지 화려하고 고품격적인 분위기인데..
여기는 수수하고 차분한 분위기.. ^^
리모콘으로 화면을 조정한다고 하네..
가격이 꽤 쌨던 기억인데.. 할 사람은 하겠지...
삼성꺼가 슬림은 더 좋은듯..
뭐 삼성은 전부터 쭉 슬림을 강조해서였겠지...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2.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25sec | F2.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HD 방송을 보다보면 dvd 화면은 참 답답하다..
1900 대 해상도를 보다가 700대 해상도를 보면 영 아니지..
한구석에 있는 녀석들...
언제나 저기를 삼성제품으로 가득 메꿀수 있을까나..
아직은 마이 부족한 삼성 DSLR...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2.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3.5 | 0EV | 30mm | 35mm equiv 45mm | ISO-400 |
만질때는 상세한건 모르고...
화면 깨끗하고 좋네.. 이랬는데..
자세히 보니 삼성최초의 HD 캠코더라네...
크기도 작고 사용도 편리하고 줌도 잘되고 화면도 선명하고 좋고..
아~ 가지고 싶어라....
제일 큰 녀석인데... 인치를 살포시 가리고 있네..
몇인치짜리였더라.. ^^a
모자이크를 해드려야 하나..
너무 아저씨 얼굴이 적나라하게 나왔네...
광고로만 봤던 얼굴 인식이다..
앞에 디카가 있는데 얼굴을 자동으로 찾아서 촛점을 맞쳐준다..
살색을 찾는걸까.... ^^
실제로 보니까 신기하더군...
LCD 화면에 쓰이는 가장 큰 유리라네..
액정만 생각했는데 다른게 있나봐..
수첩은 받았는데..
역시나 또 응모하는걸 잊었네..
지금 해도 될려나.. ^^
쿠쿠는 넘 늦었더라고.. ㅠㅠ
처자 둘은 들어갈만 가방이다...
누가 짊어질려나.. ^^
전자전에 하이얼도 들어오는군...
핑크빛으로 꾸며서 이쁜데
전시된 제품들이 좀 꾸리해...
TV이다... 한때 하이얼껄 사볼까도 했었지.. 싸서 말야.. ^^
에어콘인가....
왜 한자로 붙여놨을까.. ^^
부스 도우미... 나름 귀여운데.. 이름을 모르겠네.. ^^
특이한 구내행사... ^^
저렇게 찍으니 아저씨가 누구 닮았군..
잘만부스이다..
위에 있는 케이스가 아마 알루미늄일꺼야..
무진장 비싸다는..
케이스 자체에 돈 투자하는건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
쿠쿠 부스...
응모권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는걸 깜박했다..
밥주걱으로 만족.. ㅠㅠ
자.. 전자전 관람은 여기서 끝...
내심 언니들 사진을 기대했던 사람들도 있겠지만서도..
난 구경하러 간다니까... ^^
그래도 살포시 찍은 사진들..
근래에 가장 맘에 들어하는 예희양이다..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2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2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2.8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00sec | F3.5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25sec | F2.8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4sec | F4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50sec | F2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가나양은 안내부스에 있더라고
제품쪽에 있으면 진행이 안되겠지.. ^^;;
허나.. 가나양은 나랑은 안 친하다..
자주 보는 얼굴이다..
전에 적어놓은거 보니 이름이 사명아이네.. 특이한 성이다.. 맞나.. ^^a
예전에 모토쇼를 갔는데 너무 한적한곳에 있어서
너무 눈을 오래 맞추고 있어서 왠지 친근함..
근데.. 그때가 더 예뻤던듯... ^^
어... 딱 나에게 맞는 스타일인데.. ^^
이름을 못 물어보고 왔다..
화려하지도 않고 부드럽고 포근한 느낌.. ㅋㅋㅋ
최유정양이다... 맞는듯.. ^^
예전보다 분위기는 좋아진듯..
전에는 좀 수수한 느낌이었거든..
진화씨 사진 한장더..
얼마전의 그 화려한 모습과는 다른 모습...
사람은 역시 옷과 분위기에 따라 틀려지는거야.. ^^
![]() SAMSUNG GX10 | Auto W/B | 1/33sec | F2.8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 SAMSUNG GX10 | Auto W/B | 1/13sec | F3.5 | 0EV | 77mm | 35mm equiv 115mm | ISO-400 |
미소가 가장 부드럽지 않나 싶다.
근데.. 말하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는듯 싶네..
어떤 목소리일까.. ^^
이러고.... 끝났다.... ^^
집에는 어떻게 왔더라..
아.. 전자전은 구로로 셔틀버스가 왔다..
그래서 막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하철이나 일반버스타고 빙빙 안 돌고 와서 좋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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