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침대에 누워보며...
Posted 2007/09/26 23:00, Filed under: 뚜.. 서툰../중얼거림나는야 시골에 가면 뒹굴거린다..
뭐.. 별로 할게 없거든..
밤이나 감 따라 가시거나 물고기 잡으로 가시지만
난 별로 안 좋아하는지라..
TV 는 정규채널만 나오고 그나마 몇개는 잘 안 나오고..
그래서 그냥 뒹굴뒹굴.. ㅋㅋ
그런데 문제는 그냥 뒹굴거리고 있으면 허리가 너무 아프다..
저녁때 자다보면 허리가 아파서 뒤척일때가 있다..
잠을 자고 있기는 한데 계속 허리쪽에서 나 아파~ 이런 메세지를 보낸다..
그래서... 시골에서 뒹굴거리기는 하나 뭔가 게운하지 못하게 쉬고 있다... 는게 결론..
음음음.. ^^
그래도 전에는 별로 안 그랬는데
이번에는 좀 심하네...
머리는 열심히 자고 있는데 몸이 삐그덕거리니 비몽사몽.. ㅠㅠ
....나 잘때는 일부러 옆에서 흔들어 깨우거나 일어날때 되기전까지는 절대 안 깬다...
시골에도 메트리스 하나 깔아놔야 하는게 아닌가 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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