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의 자유로움

이날 모임은 나미가 모이자고 해서 모인듯.. ^^

처음에는 볼링이나 한게임 가볍게 치자 했는데
자리가 없었다는.. ㅡㅡ;;
그래서 포켓볼 치러 갔다는 기억이 새록새록..


당구장에서 찍은 건 이거밖에 없네.. ^^
다모(?)군.. ㅎ


이번에는 사진이 별로 없나..
왜냐면..... 연사로 수백장이 찍혔다..
어떤거... 이런거.. ↓↓↓↓↓↓↓↓↓


이런.. 옆에 이쁜 당케양도 있는데 나미만 수십장을 찍었단 말이시... ㅠㅠ

이곳에서는 요런걸 판다..


그러나 안주 사진은 이거 딸랑 하나.. ^^
여기 누가 추천해서 간 곳이 아니었나 싶은데 누군지는 잘 기억이 안 남.. ㅋㅋ
양이 적었던 듯..

술은 요런거..
역시 기억이 안나니.. 역시 일기는 바로바로 써야 한다.. ㅠㅠ


이번엔 같이 찍은게 남은게 없어서 둘이 나란히.. ^^
다소곳안 푸군과 시니컬한 표정의 이짱양.. ㅎ


나미 사진 한장 더 올려준다..

그리고 언제나처럼 히든 인물.. ㅡㅡ;;;

그녀들의 사진이 전부 흔들렸기 때문에
그냥 나란히 찍힌 것으로 대체.. ^^


근데... 문듯 보니 당케양 얼굴이 카메라로 가려진다... ^^

그리고 제오...
빛조절에 실패한 관계로 색을 빼고 포스팅 시도..
좀 나을려나.. ^^

뭔가 더 있었던 기억인데
여전히 남겨진 사진이 없어서 더 이상 재생 불가..

어째든 요렇게 안양 번개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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