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외식.. 기소야..
Posted 2007/04/26 23:00, Filed under: 뚜.. 서툰../이거 알아스포츠 조선 지하에 있는 곳이다.
이날 다들 어디 나갔는지 사람들이 별로 없더라고.
그냥 밖에 나가서 점심먹자고 해서 밖으로..
기영이가 일식종류를 먹자고 했던 기억이다.
그런데 가위바위보에서 내가 걸렸던듯.. ㅡㅡ;;
그냥 찾아간 곳이다.
언제나 느끼지만 비싸고 먹을께 마땅치 않은곳이다.
물론 비용 생각안하고 먹으면 어떨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별로 맘에 안 든다.
그런데 왜 찾아갔을까나.. 지금 생각해보니 의문..
분명 알탕이나 우동같은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이시.. ^^a
제목이 뭐였을까.. 김치우동이었을까.. ^^a
난 돈까스.. ^^
근데 먹자빌딩의 명동돈까스에 있는게 더 맛있는듯..
내가 우동을 좋아라하는데
어느 사이엔가 내가 좋아하는 좋아하는 면발의 우동을 먹을수 없다..
이런거 말고 약간 투명하고 탱글탱글한 느낌의 면발을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그런 면발을 볼수가 없다..
내가 좋아했던게 싸구려였을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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