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림의 자유로움

어... 이것도 기억이 안나..
그냥 올려보고 본다.. ^^

어떻게 시작됐더라..
이것도 이후에 수정해보도록 하자.. 나중에~~~

기억에 의하면 말 그대로 번개였던 기억인듯.. ^^
다시 확인해보니
불한당에서 모일려다가 장소랑 시간이 이 시간대로 옮겼더군..
아~ 언제적 얘기야.. ㅠㅠ

어째든 일찍 도착해서 청계천 근처를 노닐었지..
위의 사진은 열심히 흔들리는 손을 부여잡고 셔터스피드 늘려서 찍었던 듯.. ㅎ


저녁을 안 먹고 모인 관계로 떡복이 양념에 밥을.. ^^
희망보다는 맛 없다..

울 카페 운영진이 다 하나씩 구매했다는 전해지는 kh1200.. ^^
가격도 공짜고 이벤트 기간이어서 일반통화 100분.. 화상통화 100분 무료통화..
그럭저럭 쓸만하더군..

왠지 분위기 있어서 뽑아본다..


그냥 나도 하나쯤 필요할것 같아서.. ^^

저건 술이던가.. 쿨피스이던가.. 합친거였던가..
그리고 내꺼였던가.. ㅡㅡa

너무 반짝반짝하게 잘 나와서.. ^^

그러나 그 뒤에는 아무것도 남아나지 않았다.....

나뽀랑.. 제오랑.. 충성이랑......
충성이 사진은 요상하게 나와서 저것만 우선.. ^^

머리아포군이랑.. 나이뽀군...
나뽀가 왜 뒤에 가 있는지는 알겠지.. ㅡㅡ;;

3 차메뉴 돌입... ^^
케이준 치킨 샐러드였나.....
TGI 가고파..


어째 아녀자 뒤에 숨는지................................................... 푸군.. ㅡ,.ㅡ

둘이 숨든지.. 아니면 환경이 안되던지...
이 커플은 뭔가 있어..

간만에 나온 나미군.. ^^


그리고 그는 또 잠이 들.었.다...


내 사진도 하나 더 올려본다..
저 꼬부랑 머리는 언제 없어지는지... 스트레이트를 해볼까.. ㅡㅡa


자.. 이번에는 단독사진.. ^^
난 이렇게 바운드를 치던가 플래쉬 없이 찍는걸 좋던데
플래쉬 직광 사진을 좋아하던걸...

컴에서 보면 안 좋다카이~~~


이짱 : 얘 좀 있다 맞겠다....
푸군 : 이리와보려무나...
나뽀 : 형.. 이미 눈치챘거든요...

이 둘이 만나면 왠지 이런 분위기의 사진이 한장씩은 있다.. ^^


자.. 1차 끝내고 다음 장소로 이동중...
그 와중에 사들고 나온건...

바로 이것..
큼직한 막대사탕.. ㅋㅋㅋ

자자.. 놀아보자고~~~~

자넷리를 꿈꾸는 그녀... 그.러.나... ^^


자... 언제나처럼 끝내기 전에 단체 사진 한장.. ^^

역시나 오래전의 일이기 때문에 기억은 없고..
그나마 사진만 남음.. ㅋㅋㅋ

아.. 제오는 중간에 일이 있어서 일찍갔는데 무슨일이었는지는... 본인이 알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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