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오늘 하루.....
Posted 2006/05/04 21:40, Filed under: 뚜.. 서툰../중얼거림오늘 아주 간단한 문제가 발생했다
입력값을 받는데 길이체크가 안하는 항목이 있어서
큰값을 임의로 넣으면 모듈이 연산오류를 내며 죽는다.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고 일상에서는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걸 누가 공개하면 골치아프다.
특히나 내가 만드는 종류의 녀석들은 말야.
오늘 이것 때문에 여러기관에서 몇명씩 연락오고
온종일 해당 문제 고치고
여기서 파생되는문제 논의하고 대책세우고
왠종일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마무리 단계.
외적인 문제를 해결중에 있다.
그런데 말야.
이렇게 적어놓으면 나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할수 있을까.. ㅎ
생각났는데..
이날 아침에 꿈속에서 3명을 차례로 보았다.
누군지는 문듯 기억이 안난다.
한명 꿈꾸다가 깨서 다음 꿈 꾸고..
한 30분동안 그랬던 것 같은데..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었는데 말야..
입력값을 받는데 길이체크가 안하는 항목이 있어서
큰값을 임의로 넣으면 모듈이 연산오류를 내며 죽는다.
가끔씩 일어나는 일이고 일상에서는 일어나지도 않는다.
그런데.. 그걸 누가 공개하면 골치아프다.
특히나 내가 만드는 종류의 녀석들은 말야.
오늘 이것 때문에 여러기관에서 몇명씩 연락오고
온종일 해당 문제 고치고
여기서 파생되는문제 논의하고 대책세우고
왠종일 어떻게 지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은 마무리 단계.
외적인 문제를 해결중에 있다.
그런데 말야.
이렇게 적어놓으면 나중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할수 있을까.. ㅎ
생각났는데..
이날 아침에 꿈속에서 3명을 차례로 보았다.
누군지는 문듯 기억이 안난다.
한명 꿈꾸다가 깨서 다음 꿈 꾸고..
한 30분동안 그랬던 것 같은데..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었는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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