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단순 노가다가 체질일까.. ㅡㅡ;;;
Posted 2006/04/04 20:35, Filed under: 뚜.. 서툰../중얼거림게시판 글을 언제 다 옮길까 그랬는데..
결국은 다 옮겨 버렸다.
쓴 글은 더 많을텐데..
내 아이디만으로 쓴 글로만 저장이 되서
다는 아닌듯 하다..
100개째 글이라고 할때 88개 였으니..
그렇게 많이 차이나는것도 아니겠지만
글들이 사라져서 아쉽네..
그래도 나우에 적은 글들은 복구조차 불가능하니
그나마 다행이지..
전에 전체 글을 캡쳐한것도 있을텐데
하드를 몇 번 날리면서 사라져 버렸다
그래도 가장 아쉬운 것들은..
복학후에 적은 일기장이 날라갔었다는 거.. 한 이년치였지 않을까 싶은데..
디스켓에 저장했는데
디스켓이 배드 나 버렸다는..
그 이후로는 디스켓에 절대 저장안하고 있지만..
그 때 많은 기억들이 사라져 버린게 맘이 참 아프다.
난 삶에 대한 기억들을 너무나도 잘 잊는 편이다.
그래서 자주자주 적어놓으려고 하지만
일기장 날린 이후로는 알면서도 왠지모르게 기록을 안 남기고 있다
늦게나마 다시 시작해 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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